기사
<통일거리>, 이 이름으로 : 시
- 개인저자
- 리광
- 수록페이지
- -74 p.
- 발행일자
- 1990.10.10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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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지 : 시 | 김석주 | -4 | |
김일성 그이는 위대한 인간 | 아브둘라흐 무함마드 앨비 | -5 | |
주체조선의 참된 애국자 | 이으란 자한기르 | -5a | |
빛나는 한생 : 단편소설 | 림병순 | 6-15 | |
새 거리가 일떠서는곳에서 : 시 | 박철 | -15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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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비극에서 주인공의 영웅적성격을 특색있게 형상하자 | 리광 | 1998.08.27 |
그날의 그 불굴의 전사들처럼 : 시 | 리광 | 1988.08.04 |
땀의 무게 : 시 | 리광 | 1989.07.06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제해설 <지난날에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침략의 길잡이였다면 오늘날에는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습니다 | 리광 | 2016.09.02 |
선군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근본담보를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 | 리광 | 2017.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