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대로 더는 못살아 : 단편소설
- 개인저자
- 백은팔
- 수록페이지
- 66-72 p.
- 발행일자
- 1993.03.1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위대한 수령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모든 작가들은 사회주의위업을 철저히 옹호고수하는 전위투사가 되자 : 머리글 | - | 4-6 | |
| 인민의 경사 : 가사 | 김선지 | -6 | |
| 다시 오신 포평 : 시 | 안고령 | -7 | |
| 위대하여라 김정일동지 : 시 | 호쎄 안또니오 떼노리오 | -8a | |
| 위대한 령도자 김일성동지께 드리는 송가 : 시 | 넬손 모레스 데 아밀라 | -8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어머니에 대한 추억 : 단편소설 | 백은팔 | 1990.08.09 |
| 발칸의 아침 : 단편소설 | 백은팔 | 1994.09.01 |
| 뜨거운 흙 : 단편소설 | 백은팔 | 2000.04.28 |
| 사랑의 샘 : 단편소설 | 백은팔 | 1988.02.03 |
| 벗과 함께 걸어온 나날 : 수기 | 백은팔 | 1997.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