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우리 장군님과 정 : 시
- 개인저자
- 리혜옥
- 수록페이지
- 22-24 p.
- 발행일자
- 2002.08.1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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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무엇을 새겼는가 : 시 | 주경 | -4 | |
꽃구름 피는 산천 : 시 | 강옥녀 | -5a | |
미의 기준은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이다 : 명언해설 | - | -5 | |
영광의 호수 : 시 | 슈떼닌꼬브 알렉싼드르 쎄르게비치 | -6 | |
광복의 환호성 : 시 | 리동후 | -7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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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정치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 | 리혜옥 | 1998.08.10 |
고마워라 어머님의 미소 : 시 | 리혜옥 | 2003.12.18 |
우리 장군님 명필체 : 가사 | 리혜옥 | 2001.12.13 |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대학교육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나라를 인재대국으로 빛내이기 위한 결정적 담보 | 리혜옥 | 2011.12.22 |
신념으로 걷는 길 | 녀맹통신원 리혜옥 | 2010.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