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의 피는 식지 않았다
- 개인저자
- 신형길
- 수록페이지
- -76a p.
- 발행일자
- 2005.03.21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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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의 위력을 더 높이 떨쳐나가는 시대의 전형을 훌륭하게 창조하자 : 사설 | - | 3-5 | |
정없이 못살아 : 가사 | 김석 | -6a | |
한해가 부른다 : 단시묶음 | 홍철진 | -6 | |
땅과 농민 외1편 | 리진철 | -7 | |
두벌농사 흥이로세 | 최인덕 | -8a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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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951년도 당원이다 : 시 | 신형길 | 2002.10.16 |
조국이여! 병사들을 자랑하라 : 시 | 신형길 | 2003.08.18 |
내가 갚아주마! : 시 | 신형길 | 2003.08.28 |
봇나무 : 시 | 신형길 | 1988.09.05 |
심장은 말한다 : 시 | 신형길 | 1989.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