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군중문학창작사업에 깃든 위인의 손길을 더듬어
- 개인저자
- 최명길
- 수록페이지
- 28-29 p.
- 발행일자
- 2012.11.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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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붉은 당기 | 박근원 | 3- | |
위대한 수령님의 추억속에 | - | 4- | |
잊었습니다 | 송명근 | 4- | |
8월의 조선에서 | 김형준 | 5- | |
미래의 문을 여시다 | 백 하 | 6-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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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흥남의 봄 | 최명길 | 2008.08.05 |
1960~1970년대 군중문학예술소조활동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신 위대한 령도 | 최명길 | 2007.06.01 |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선군시대 군중문화예술의 본보기로 내세우신 위대한 령도 | 최명길 | 2008.05.10 |
비료산은 쌀산이라오 (가사) | 최명길 | 2010.08.05 |
비료와 애국 | 최명길 | 2012.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