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단편소설) 일곱번째 상봉
- 개인저자
- 최봉무
- 수록페이지
- 8-16 p.
- 발행일자
- 2014.03.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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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장은 진격로에 계신다 | 서봉제 | 3-3 | |
홰불저수지 | 문동식 | 3-4 | |
포옹 | 유련희 | 4-4 | |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가는 올해를 시대적 명작창작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자 | - | 5-7 | |
청수동의 새벽 | 함영근 | 7-7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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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직장 당비서 : 소설 | 최봉무 | 1973.08.01 |
9월의 밤 : 혁명실화 | 최봉무 | 1999.09.09 |
대동강 풍경 : 수필 | 최봉무 | 1988.03.18 |
행복의 요람 : 조선화<행복>을 두고 | 최봉무 | 1979.06.05 |
압록강의 물소리를 들으며 : 수필 | 최봉무 | 1979.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