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시)위대한 년대
- 개인저자
- 차승수
- 수록페이지
- [4]-[4] p.
- 발행일자
- 2022.06.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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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존엄의 기발 우러르며 | 하영수 | [3]-[3] | |
(시)첫 삽 | 최원찬 | [3]-[4] | |
(시)위대한 년대 | 차승수 | [4]-[4] | |
(시)그는 어디에 있는가 | 송성희 | [5]-[5] |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문풍 | - | [5]-[5]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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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는 시적으로 되여야 한다 | 차승수 | 1974.02.01 |
온성땅 외1편 : 시 | 차승수 | 1977.03.07 |
우리 인민의 긍지여, 행복이여! 외1편 : 시 | 차승수 | 1974.04.01 |
투사들이여, 그대들과 함께 우리는 서있다 : 시 | 차승수 | 1974.09.02 |
길이 빛나라 강행군의 6천리여 : 서사시 | 차승수 | 1998.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