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어랑천에 비낀 강선의 노을 - 어랑군녀맹위원회 일군들과 녀맹원들의 투쟁이야기
- 개인저자
- 기자 김경숙
- 수록페이지
- 47-49 p.
- 발행일자
- 2008.04.02
- 출판사
- 근로단체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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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민주기지를 마련해주시여 | 본사기자 | 3-4 | |
우리 공화국은 선군정치의 조국 | 장철수 | 4-5 | |
[특집] 사회주의 새 조선을 일떠세우시고 조국과 민족의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불멸의 업적 | 박일영 | 6-8 | |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옷을 해입히시려고 | 박창용 | 8-9 | |
숭고한 의리심을 지니신 위대한 어버이 | 본사기자 | -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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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진행된 전선원호운동 | 김경숙 | 2001.10.20 |
중심고리를 쥐자 | 김경숙 | 2014.08.02 |
(정론)어머니당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 김경숙 | 2020.10.07 |
(정론) 영원한 우리의 태양 김정일동지 | 김경숙 | 2012.01.02 |
(정론)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이다 | 김경숙 | 2012.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