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녀성들이 자식들을 많이 낳아 훌륭히 키우는것은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본분이며 애국이다
- 개인저자
- 최숙영
- 수록페이지
- 32-32 p.
- 발행일자
- 2017.09.02
- 출판사
- 근로단체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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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주체의 영원한 태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69돐을 맞으며- 건국의 어버이의 위대한 업적 영원불멸하리 | 본사기자 | 3-4 | |
국호에 깃든 이야기 | 본사기자 | 4-4 | |
숭고한 후대관이 빛발치는 사회주의교육테제 | 김광진 | 5-5 | |
공화국의 기치아래 녀성동맹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나도록 | 정혜순 | 6-7 | |
바로세워주신 복무관점 | 본사기자 | 7-7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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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과정에 보조적언어수단을 합리적으로 리용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 | 김형직사범대학 최숙영 | 2018.02.15 |
가사문학교수에서의 학습흥미 | 평양무용대학 최숙영 | 2011.02.15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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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과 민성의 특성에 따르는 공명법 | 김명옥 | 2020.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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