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숭고한 뜻이 어린 길을 걸으며 : 수필
- 개인저자
- 림채강
- 수록페이지
- 42-43 p.
- 발행일자
- 1976.07.06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전쟁의 새로운 전환을 위한 위대한 구상을 펼치며 : 조선혁명박물관 참관기 | - | 5-12 | |
승리한 인민의 신념 : 정론 | 김승언 | 13-15 | |
력사의 자욱 | 황정희 | 16-18 | |
패망자 미제의 몰골 | - | 19-21 | |
미제에 대한 심판장-판문점 | 한주경 | 20-21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창작,창조 과정을 혁명화, 로동계급화 과정으로 삼고 : 혁명가극을 창조하는 예술인들의 생활에서 | 림채강 | 1973.10.03 |
창조의 나래펼친 교예의 전당 : 평양교예단창조집단을 찾아서 | 림채강 | 1975.01.05 |
사회주의적민족무용예술의 찬란한 개화 | 림채강 | 1975.08.05 |
온 가족이 부른 충성의 노래 :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 림채강 | 1973.08.02 |
<당에서는 형상의 꽃이 만발하도록 사랑을 주고 용기와 힘을 부어주었습니다> : <손북춤> 안무가와의 담화에서 | 림채강 | 1976.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