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축전장을 아름답게 꾸리기 위하여 : 방문기
- 개인저자
- 한경희
- 수록페이지
- 74-75 p.
- 발행일자
- 1988.11.19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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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전면적 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 만대에 빛날 향도의 력사 | 강석목 | 17-21 | |
주체위업완성의 길을 밝힌 위대한 강령 | - | 22-24 | |
사회주의하에서 인민정권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 진문길 | 25-27 | |
오가자할머니의 감격 : 위대한 풍모 | - | 26-27 | |
은혜로운 사랑 안고 풍년벌은 노래한다 : 거룩한 자욱을 따라 | 림승칠 | 28-30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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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야수였다 | 한경희 | 1988.03.18 |
축원의 마음은 여기에도 | 한경희 | 1990.01.22 |
시대와 청춘 | 한경희 | 1992.01.27 |
아들은 임무수행중에 있다 : 금릉2동굴 건설에 참가한 한 당원에 대한 이야기 | 한경희 | 1995.04.03 |
이땅엔 고아가 없다 | 한경희 | 1992.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