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시대와 청춘
- 개인저자
- 한경희
- 수록페이지
- 68-69 p.
- 발행일자
- 1992.01.27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인류문학예술의 상상봉우에 빛나는 5대혁명가극 | - | 5-8 | |
| 신년사 | - | 9-15 | |
| 올해를 우리 조국력사에서 가장 빛나는 승리의 해로 되게 하자 | - | 16-17 | |
| 승리의 새해,충천한 기세 : 새해결의 | - | 18-19 | |
| 보다 훌륭한 문예작품을 더 많이 | 권정웅 | -20b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일제는 야수였다 | 한경희 | 1988.03.18 |
| 축원의 마음은 여기에도 | 한경희 | 1990.01.22 |
| 축전장을 아름답게 꾸리기 위하여 : 방문기 | 한경희 | 1988.11.19 |
| 아들은 임무수행중에 있다 : 금릉2동굴 건설에 참가한 한 당원에 대한 이야기 | 한경희 | 1995.04.03 |
| 이땅엔 고아가 없다 | 한경희 | 1992.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