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썩고 병든 오늘의 남조선현실
- 개인저자
- 안수경
- 수록페이지
- 86-88 p.
- 발행일자
- 1995.01.02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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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새해의 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 - | 17-22 | |
인민은 충성을 맹세한다 : 정론 | 리광식 | 23-25 | |
수령님은 세기와 더불어 영생하리 : 시 | 리동후 | 26-27 | |
력사의 새해 아침에 : 시 | 전병구 | -28 | |
20세기의 천재 : 시 | 고드윈 엘. 엠.은디요기 | -2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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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연주에서 뜨기와 튕기기주법에 의한 줄진동과 그 기술적요구 | 안수경 | 2011.10.03 |
자본주의가 복귀된 나라들의 이모저모 | 안수경 | 1994.10.01 |
그에게도 병사의 영예가 있다 | 안수경 | 1993.08.26 |
서방의 <원조>와 <협력>이 가져다준 후과 | 안수경 | 1995.02.02 |
인간참세상과 사람못살 세상 | 안수경 | 1994.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