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주체농법의 휘황한 앞길을 밝힌 강령적지침
- 개인저자
- 량세훈
- 수록페이지
- 31-32 p.
- 발행일자
- 1999.01.11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설날의 축원 : 시 | 안정기 | -4 | |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 : <로동신문>,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공동사설 | - | 5-8 | |
위대한 장군님 모시여 내 나라는 강성대국 : 정론 | 오태정 | 9-11 | |
눈보라이는 그밤에 : 위대한 풍모 | - | -11 | |
농업생산은 강성대국건설의 천하지대본 : 반향 | 고명희 | -12b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2중독립채산제는 농업련합기업소의 합리적인 관리운영방법 | 량세훈 | 1997.07.14 |
청년들이 이어 받은 혁명의 계주봉은 사회주의붉은기 | 량세훈 | 2001.08.16 |
청년들은 강성대국건설의 돌격대 | 량세훈 | 1999.05.12 |
혁명의 수뇌부옹위정신은 사회주의사상의 근본핵 | 량세훈 | 2000.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