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미제와 그 앞잡이 박정희괴뢰도당을 준렬히 단죄하는 예리한 무기로서의 교예막간극
- 개인저자
- 박소운
- 수록페이지
- 119-122 p.
- 발행일자
- 1974.10.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혁명의 태양 김일성원수 만세 : 노래 | 아느 헬르 피터슨 | -1 | |
| 어머니 당이여 : 노래 | 김재화 | -2 | |
| 창성은 살기좋아라 : 노래 | 집체 | -3 | |
| 그이는 우리 어버이 : 노래 | 윤광연 | -4 | |
| 인민들속에 계시는 어버이수령 김일성원수님 | - | -5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교예배우후비육성기지- 평양교예학원 | 박소운 | 2012.08.03 |
| 빙상교예와 수중교예 : 상식 | 박소운 | 1988.05.25 |
| 민족적 정서가 넘쳐나는 교예작품 창작으로 : 새해결의 | 박소운 | 1989.01.26 |
| 높은 기교, 률동화된 교예 : 제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중국 제남교예단의 공연을 보고 | 박소운 | 1991.07.25 |
| 높은 기교속에 청춘의 랑만과 슬기를 안겨준 교예무대 : 제7차<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에 오른 교예작품들을 보고 | 박소운 | 1989.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