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주체시대의 새 인간의 전형적성격창조에서 빛나는 모범 : 예술영화 <<열네번째 겨울>>(1~2)부에 대하여
- 개인저자
- 차형식
- 수록페이지
- 7-11 p.
- 발행일자
- 1980.12.08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당 6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로동계급들 : 현지속사 | 리영식 | -1 | |
| 조선로동당창건 35돐과 당 제6차대회를 경축하는 평양시 군중시위중에서 | - | -2 | |
| 봄을 먼저 알리는 꽃이 되리라 (예술영화<<열네번째 겨울>>의 주제가) | 최희건 작사 | -3 | |
| 당과 혁명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을 가지고 | 유원준 | 4a-5 | |
| 사회주의적민족문화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 리면상 | -4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형상의 철학적깊이 : 혁명영화<첫 무장대오에서 있은 이야기>의 연출형상을 따라배우면서 | 차형식 | 1979.06.05 |
| 조국에 대한 사랑의 빛나는 화폭 : 예술영화<이름없는 영웅들>(6~10부)을 중심으로 | 차형식 | 1980.07.07 |
| 더 많은 연극작품을 창작하겠다 | 차형식 | 1995.01.03 |
| 성격발전과 극조직 : 예술영화 <그는 우리와 함께 있다>를 놓고 | 차형식 | 1976.12.08 |
| 영화의 시작과 주인공의 첫 소개 : 혁명영화 <<첫 무장대오에서 있은 이야기>>의 연출형상을 따라 배우면서 | 차형식 | 1979.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