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진지한 생활체험이 낳은 명곡 : 가요 <<샘물터에서>>의 창작가들과 나눈 이야기
- 개인저자
- 박윤경
- 수록페이지
- 36-38 p.
- 발행일자
- 1988.06.2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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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세멘트를 사회주의건설장에! : 현지속사 | 류경희 | -1 | |
200일전투를 승리로 맺자 : 노래 | 백수길 | -2 | |
농장포전은 나의 포전 : 노래 | 한정준 | -4 | |
어리광대극이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교예막간극으로 되기까지 : 빛나는 향도 | - | 5-6 | |
영원히 그 사랑, 그 은덕을 노래하렵니다 : 사랑의 품속에서 | 김옥선 | 7-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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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울려가라 사랑의 노래, 충성의 노래여 : 조선인민군협주단 공훈가야금병창조 예술인들에 대한 이야기 | 박윤경 | 1976.08.07 |
찬란히 꽃핀 주체의 음악예술 | 박윤경 | 1975.10.06 |
개성화와 비반복성의 구현은 가요창작의 기본요구 | 박윤경 | 1976.02.06 |
시대정신, 인민의 정서에 대한 진실한 반영 : 예술영화 <<열네번째 겨울>>의 주제가 <<봄을 먼저 알리는 꽃이 되리라>>에 대하여 | 박윤경 | 1980.12.08 |
가야금병창곡 창작에서 거둔 귀중한 열매 : <금수강산 내 조국 수놓아가세>에 대하여 | 박윤경 | 1976.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