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깊은 체험의 세계에서 형상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연기형상 : 평론
- 개인저자
- 리대철
- 수록페이지
- 22-23 p.
- 발행일자
- 1989.05.27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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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호텔 건설장에서 : 현지속사 | 류명구 | -1 | |
해빛밝은 축전무대 : 노래 | 리재린 | -2 | |
20년 세월을 두고 | - | 4-5 | |
새벽에 걸려온 전화 : 명작에 깃든 이야기 | - | -6 | |
불멸의 업적은 만대에 길이 전하리(1) : 문화예술부사적관을 찾아서 | 오태정 | 7-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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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작품창작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는것은 시대의 절박한 요구 | 리대철 | 1980.07.14 |
전민족을 단합시킨 위대한 령도에 대한 불멸의 화폭 | 리대철 | 1989.11.21 |
훌륭한 영화창조의진로를 밝혀주시여 | 리대철 | 2006.02.25 |
5대혁명연극의 양상을 독창적으로 개척한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1) | 리대철 | 1989.02.27 |
5대혁명연극의 양상을 독창적으로 개척한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2) | 리대철 | 1989.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