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높은 기교속에 청춘의 랑만과 슬기를 안겨준 교예무대 : 제7차<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에 오른 교예작품들을 보고
- 개인저자
- 박소운
- 수록페이지
- 19-20 p.
- 발행일자
- 1989.07.27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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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은 벗들을 환영한다 : 노래 | 홍기풍 | -2 | |
우리 시대 청년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는 문예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자 | - | 4-5 | |
친애하는 그이는 우리와 함께 : 노래 | 최준경 | -6 | |
향도의 별 : 시 | 비슈 와나스 | -7 | |
무대에 나타난 인력거 : 빛나는 향도 | - | 8-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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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예배우후비육성기지- 평양교예학원 | 박소운 | 2012.08.03 |
미제와 그 앞잡이 박정희괴뢰도당을 준렬히 단죄하는 예리한 무기로서의 교예막간극 | 박소운 | 1974.10.05 |
빙상교예와 수중교예 : 상식 | 박소운 | 1988.05.25 |
민족적 정서가 넘쳐나는 교예작품 창작으로 : 새해결의 | 박소운 | 1989.01.26 |
높은 기교, 률동화된 교예 : 제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중국 제남교예단의 공연을 보고 | 박소운 | 1991.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