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무대예술부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자
- 개인저자
- 김소향
- 수록페이지
- 8-9 p.
- 발행일자
- 1998.02.09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 : 노래 | 전성환 | -2 | |
2월에 드리는 찬가 : 시 | 최치영 | -4 | |
유서깊은 포평에 오시여 : 숭고한 충성심을 지니시고 | - | 5-7 |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무대예술부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자 | 김소향 | 8-9 | |
<음악예술론>은 주체음악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 : 론설 | 안광철 | 10-11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고아가 공중교예의 녀왕으로 : 평양교예단 훈련지도원 인민배우 강정숙동무 | 김소향 | 1997.03.07 |
병사출신의 재능있는 작가 : 조선인민군 4.25영화문학창작사 작가 <김일성상> 계관인 박호일동무 | 김소향 | 1998.12.10 |
평양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축원의 노래 : 제11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보고 | 김소향 | 1993.07.26 |
문학예술부문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준 강령적지침 : 좌담회 | 김소향 | 1997.05.07 |
위대한 령도가 낳은 기념비적걸작 : 조국해방전쟁승리 40돐 경축야회 <우리는 승리하였다>의 총연출을 맡은 인민예술가 김수조동무와 나눈 이야기 | 김소향 | 1993.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