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감정조직에서 음악의 독특한 활용 :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에서
- 개인저자
- 림광호
- 수록페이지
- 27-28 p.
- 발행일자
- 1998.09.10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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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여 그 모습 그리면 : 노래 | 양정호 | -2 | |
9월의 맑고 푸른 하늘아래 : 시 | 리동후 | -4 | |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자 | 김광수 | 5-6 | |
사회주의부강조국건설과 더불어 잊을수 없는 노래 : 가요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에 대하여 | 리용수 | 7-9 | |
군사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 국립연극단에서 | - | -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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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과 3대장군의 총 : 가요<<3대장군의 총>에 대하여 | 림광호 | 1996.11.07 |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창조에서 가요 <<내 나라 제일로 좋아>>가 논 역할 | 림광호 | 1998.08.10 |
음악에 의해 실현된 야유적형상 : 예술영화 <밀림이 설레인다> 제5부를 보고 | 림광호 | 1999.04.12 |
하나의 장면음악에 비낀 시대의 숨결 : 수필 | 림광호 | 1999.05.12 |
음악편집기교가 낳은 형상적효과 : 평론 | 림광호 | 2002.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