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는 주체문학예술의 위대한 창시자 : 론설
- 개인저자
- 안희열
- 수록페이지
- 18-21 p.
- 발행일자
- 1997.07.07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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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은 영원한 인민의 태양 : 노래 | 안정호 | -2 | |
3대장군 나는 잊지 못해 : 노래 | 리을설 | -3 | |
7월에 부치여 : 시 | 박천걸 | -4 |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만수대창작사와 모란봉극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 | -5 | |
태양의 미소 | 김광수 | 6-7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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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 혁명적신념과 인생관에 대한 심오한 예술적해명 : 장편소설 <폭풍이 큰돛을 펼친다>에 대하여 | 안희열 | 2008.01.05 |
소설문학을 주체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시대의 절실한 요구 : 문학 | 안희열 | 1996.10.12 |
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진실한 성격을 창조하자 : 작품지도평 | 안희열 | 2000.09.29 |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창작된 항일혁명 문학예술작품들은 귀중한 혁명적재부 : 론설 | 안희열 | 1996.03.05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령도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가자 : 론설 | 안희열 | 1996.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