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수령과 전사의 혼연일체를 형상한 숭고한 화폭 : 유화 <민족적영웅 김일성장군과 전우들>에 대하여
- 개인저자
- 황금철
- 수록페이지
- 49-50 p.
- 발행일자
- 2005.01.2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선군예술명작창조성과로 승리자의 대축전을 빛내이자 | - | 5-7 | |
| 전사의 념원은 어제도 오늘도 하나뿐 | 고신영 | 7-8 | |
| 우리는 선군의 노래 부르며 이겼다 : 시 | 리진철 | -9 | |
| 두편의 가사에 비낀 겸손성 : 선군령도의 길에서 | - | -10 | |
| 세계를 진감하는 격찬 | - | 11-12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형벌량정근거론의 력사적변천과 비과학성 | 황금철 | 2014.12.14 |
| 천리물길 | 황금철 | 1990.09.24 |
| 양덕군 : 우리 군의 자랑 | 황금철 | 1992.09.28 |
| 해빛과 꽃 : 수기 | 황금철 | 1993.10.16 |
| 이색적인 생활풍조를 추호도 허용하지 않는 것은 사회주의 사상의 위력을 최대로 발휘하기 위한 필수적요구 | 황금철 | 2009.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