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위대한 품에 안긴 삶의 행복 끝없습니다
- 개인저자
- 최성호
- 수록페이지
- 9-12 p.
- 발행일자
- 2005.10.2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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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환호성 | 방흥만 | 5-7 | |
우리 당은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로 인민들을 이끌어주고 보사펴주는 진정한 어머니당이다: 명언해설 | - | -7 | |
정치적 운명과 관련된 문제라시며 | - | 8-9 | |
위대한 품에 안긴 삶의 행복 끝없습니다 | 최성호 | 9-12 | |
운명을 빛내여준 품: 영화음악작곡가였던 김찬범동무가 받아안은 사랑의 이양기 | 조선화 | 13-15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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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꽃피운 <돌쇠> : 국립연극단 인민배우 김춘남동무 | 최성호 | 1999.08.12 |
재능을 꽃피워준 은혜로운 품 : 만수대예술단 단장 <김일성상>계관인 인민예술가 리학범동무가 받아안은 사랑 | 최성호 | 1998.04.09 |
[아시는지요] 왜 남자아이들 속에 수학수재가 더 많은가 | 최성호 | 2008.12.15 |
로동계급물도 창작하여야 한다시며 | 최성호 | 2017.02.03 |
태양칭송의 마음 합쳐진 축전무대 :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과정을 놓고 | 최성호 | 1999.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