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그 사랑과 은정에 더 높은 연기형상으로
- 개인저자
- 피바다가극단 공훈배우 최용륙
- 수록페이지
- 26 p.-27 p.
- 발행일자
- 2011.07.03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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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0년사와 더불어 빛나는 명곡) 첫 수령송가 《조선의 별》 | 손창준 | 4 -5 p. | |
영원한 태양의 모습을 안겨주신 불멸의 업적 | 박성국 | 6 - | |
수령영생찬가의 새 력사를 마련하여주신 불멸의 령도업적 | 오철만 | 7 -8 p. | |
(혁명일화) 태양찬가와 더불어 | - | 8 - | |
위대한 생애의 혁명활동과 업적을 영원히 빛내이도록 이끄시여 | 김윤남 | 9 -10 p.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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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연극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여나가겠다 | 공훈배우 서건 | 2016.05.03 |
(수기)영원히 보답의 한길만을 가렵니다 | 공훈배우 리경숙 | 2022.09.05 |
창조의 열정 다 바쳐 | 피바다가극단 연출가 오경철 | 2008.09.05 |
이 영광 가슴에 안고 전세대 문예인들처럼 살며 투쟁하겠다 | 피바다가극단 총장 김목룡 | 2016.06.03 |
위대한 손길아래 영광의 40년 | 피바다가극단 총장 량창남 | 2011.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