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창작가, 예술인들은 명작폭포로 당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자
- 개인저자
- 리현순
- 수록페이지
- 49-51 p.
- 발행일자
- 2014.08.03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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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후 민족영화발전의 첫 고고성 | 백일남 | 4-5 | |
세심한 지도속에 완성된 무용시 <해방의 노래> | 한희란 | 5-6 | |
해방후 출판미술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 김일국 | 7-8 | |
당의 령도와 첫 회상기영화 <동지들, 이 총을 받아주> | 김광철 | 9-10 | |
참된 투쟁의 길을 밝혀주는 혁명의 노래 | 백학연 | 11-11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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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문학예술의 주체성에 관한 독창적인 리론 | 리현순 | 1996.01.12 |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형상을 더 훌륭히 창조하자 | 리현순 | 2007.12.05 |
<성황당>식극문학의 혁신적특징과 성과적창조를 위한 방도적문제 | 리현순 | 2007.03.05 |
선군혁명문학에서 반제혁명사상의 예술적구현 : 문학 | 리현순 | 2003.10.16 |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선군시대 주체예술창조의 강령적지침 | 리현순 | 2012.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