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새로운 형식의 남성중창이 태여나기까지
- 개인저자
- 김충일
- 수록페이지
- [20]-[21] p.
- 발행일자
- 2021.01.06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희망찬 새해 주체110(2021)년을 맞으며 전체 인민들에게 친필서한을 보내시였다 | - | [3]-[3] | |
시대가 요구하고 인민이 바라는 명작을 더 많이 창작하자 | 본사기자 | [4]-[5] | |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터치는 칭송의 메아리 | 전주원 | [6]-[7] | |
열렬한 흠모와 그리움을 노래에 담아 | 박설야 | [8]-[9]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민심을 떠난 일심단결이란 있을수 없다.》 | - | [9]-[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방문기)음악가양성의 원종장을 찾아서 | 김충일 | 2021.04.05 |
전선길과 야영길 | 김충일 | 2021.05.05 |
연극과 음악 | 김충일 | 2021.07.05 |
력사의 진리를 천명한 혁명연극 | 김충일 | 2021.08.05 |
가극 《영원한 승리자들》 | 김충일 | 2022.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