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강좌,연단)18세기-19세기 광대패의 무용종목들과 그 형상
- 개인저자
- 김선영
- 수록페이지
- [74]-[75] p.
- 발행일자
- 2022.04.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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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울려갈 태양절의 노래 | 김남일 | [5]-[7] |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중에서 | - | [7]-[7] | |
몸소 불러주신 《반일전가》 | 본사기자 | [8]-[9] | |
(혁명일화)기대하시는 좋은 그림 | - | [9]-[9] | |
청년공산주의자들이 터친 매혹과 흠모의 숭고한 세계 | 최국선 | [10]-[12]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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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장군님께 기쁨만을 드리는 독주가로 | 김선영 | 2008.08.05 |
고조선무용에 대한 고찰 | 김선영 | 2009.03.11 |
반공전쟁영화의 제작은 조선인민을 반대하는 범죄적모략책동이다 : 우리 나라를 반대하는 반공전쟁영화 <인천>제작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 김선영 | 1978.06.03 |
농악무의 대중적발전에 새겨진 위대한 령도 | 김선영 | 1999.09.13 |
정보는 왜 지식으로 전환되여야 하는가 | 김선영 | 2006.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