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문학예술창작의 새로운 길을 밝힌 불멸의 대강
- 개인저자
- 김웅수
- 수록페이지
- [9]-[10] p.
- 발행일자
- 2020.04.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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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영원한 수령칭송의 메아리로 울려퍼지는 송가 | 최연옥 | [5]-[6] | |
(평론)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에 대한 불멸의 화폭 | 고철웅 | [7]-[8] | |
문학예술창작의 새로운 길을 밝힌 불멸의 대강 | 김웅수 | [9]-[10] | |
세대를 이어 끝없이 울려가는 태양칭송의 노래 | 박경미 | [10]-[11] | |
(평론)세대를 이어 영원히 울려퍼질 심장의 노래 | 김순희 | [12]-[14]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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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 사회주의본태에 맞게 선군시대의 가정생활을 잘 그려야 한다 | 김웅수 | 2011.05.03 |
반제계급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중차대한 문제 | 김웅수 | 2022.08.05 |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감명깊게, 보여준 예술적 형상 | 김웅수 | 2010.04.03 |
천출명장을 높이 모신 조선의 행운 | 김웅수 | 2013.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