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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있는 그대로의)미국사. 2: 하나의 미국-남북전쟁에서 20세기 초까지

대등서명
(The)Unfinished nation
발행사항
서울: 휴머니스트, 2005
형태사항
587p.: 색채삽도, 연표; 23cm
ISBN
9788958620303
청구기호
942 브239ㅁ
일반주기
Brinkley, Alan
서지주기
찾아보기 : p.568-587
소장정보
위치등록번호청구기호 / 출력상태반납예정일
이용 가능 (1)
1자료실00011507대출가능-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00011507
    상태/반납예정일
    대출가능
    -
    위치/청구기호(출력)
    1자료실
책 소개
1. 미국, 미국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기 위하여
- 이 책의 개요


많은 사람들이 미국을 언급하면서도 정작 미국의 실상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며, 미국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식도 부족한 상황이다. 그 겨로가 우리는 미국이 우리에게 어떤 나라인가에 대해 확고한 규명 없이, 한편으로는 미국을 선망하면서도 미국과의 관계에서 우리 정서나 국익에 어긋나는 일이 일어나면 철저한 원인 규명이나 미국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이해 없이 반미 감정을 앞세워왔다. 하지만 이제는 그 틀로부터 벗어나 세계 속의 미국을 이해해야만 한다. 즉, 미국에 대해 분노하는 사람부터 동경하는 사람에 이르기까지 근거 없는 피상을 넘어서야 한다. 미국은 우리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간에 세계의 현재와 미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므로, 반미나 친미의 프리즘을 걷어내고 미국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여 우리의 시각을 균형 잡아가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미국의 역사를 새롭게 접하는 태도여야 한다.
- <옮긴이의 글> 중에서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는 미국의 역사학자 앨런 브링클리가 쓴 《The Unfinished Nation》(McGraw-Hill, 2006)의 여섯 번째 개정판을 황혜성(한성대), 조지형(이화여대), 이영효(전남대), 손세호(평택대), 김연진(단국대), 김덕호(한국기술교육대) 등 여섯 명의 대표적 미국사 연구자들이 공동 완역한 책이다. 이 책의 원서는 SAT를 준비하는 사람이나 현지 유학 중인 학생이 미국 역사를 공부하는 가장 기본적 텍스트인 것은 물론, 미국인들도 자국사의 정본처럼 여기는 책으로 유명하다.
2011년에 새롭게 선보이는《있는 그대로의 미국사》는 지난 2005년에 동일 제목으로 출간한 책의 개정판으로서, 텍스트와 이미지를 전체적으로 다듬은 것은 물론, 오바마 행정부까지 서술을 확장하고 60여 쪽에 달하는 다채로운 부록을 추가하였다. 2005년의 초판과 마찬가지로 이번 개정판 역시 국내에 수많은 미국 역사 관련 서적 가운데 가장 체계적이고도 상세한 책으로서, 그 확고부동한 위치를 유지할 것이다.

이 책은 전체 3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 <미국의 탄생 - 식민지 시기부터 남북전쟁 전까지>에서는 미국이라는 신생국가가 국가주의를 형성하는 가운데 통합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2권 <하나의 미국 - 남북전쟁에서 제2차 세계대전 전까지>에서는 1820년대부터 일기 시작한 미국 사회의 개혁 움직임에서 남북전쟁의 발발, 그리고 이후 국가 재건과 서부 정복을 다루며, 19세기 후반 급속한 산업화, 도시화를 겪으며 제국주의로 치닫는 과정까지를 기술한다. 3권 <미국의 세기 - 제2차 세계대전에서 오바마 행정부까지>에서는 세계대전 이후부터 21세기 초반까지, 세계 속의 미국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기술한다.

영원한 우방 혹은, 배척해 마땅한 적국으로만 나뉘어 판단하는 미국. 미국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정리하려면 오해나 편견 없는 이해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 시중에 미국의 역사를 다룬 책은 다수가 나와 있지만, 체계적으로 상술한 책은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가 유일하다. 따라서 이 책은 미국의 실체를 이해하는 데 훌륭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고 모방의 대상이 되는 동시에 세계가 가장 두려워하고 증오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나는 한국어판이 미국의 두 가지 면모, 즉 세계 전역에 걸쳐 공포와 반감을 자아내게끔 하는 측면 그리고 안정과 사회적 진보에 공헌하는 측면 모두를 보다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미국을 존경하든지, 미국에 대해 분노를 느끼든지 간에, 세계의 현재와 미래 상황에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 나라와 그 나라 사람들의 행위를 이해하려면 그 나라의 과거에 대한 지식을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다.”
-<한국어판 머리말> 중에서


2. 다양한 국면들에 대한 복잡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
- 이 책의 특징 1
이 책은 미국사의 다양한 국면을 복잡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로 담아냈다. 저자는 다양성과 통합성이라는 두 개의 힘이 미국의 역사를 변형시키고 있다는 시각을 제시한다. 즉 미국 사회를 형성한 다양한 집단에 기초하여 내부에서 발전한 독특한 세계를, 다른 한편에서는 그 다양성을 넘어 미국이 존속?번영할 수 있도록 만든 통합의 힘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이후 아메리카 대륙에 형성된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야기인 ‘문화의 만남(1권, 1장)’에서 9.11 테러와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오바마로 상징되는 21세기 초반 세계 속의 미국을 진단하는 ‘지구화 시대(3권, 34장)’까지, 미국의 탄생부터 현재까지를 기술한다. 저자는 미국의 역사를 단선적 발전 과정으로 해석하지 않기 때문에 한 입장에 근거해서 시기를 나누지 않는다. 오히려 각 시기별로 다양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 역점을 둔다. 즉, 다양한 요인들이 함께 작용하는 가운데 미국의 역사가 통합되고 발전해왔고, 그 통합 과정에서도 다양한 이해관계가 갈등했음을 이야기하고자 한 것이다.
미국사의 복잡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는 초반에 국가제도의 흥기를 추적하면서 위대한 사건과 인물에 초점을 맞추는 가운데, 명확하게 규정된 시대에서 또 다른 시대로 서서히, 성공적으로 이동한다. 20세기에 접어들면 때로는 초점과 방향이 놀라울 정도로 변화된 새로운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이 새로운 이야기들은 공적 사건뿐만 아니라 개인적 사건까지도 다루고, 성공과 더불어 실패를 이야기하며, 통합과 함께 차이에도 주목한다. 저자가 머리말에 “다양성에 대한 요구와 통합에 대한 요구 사이에 존재하는 수용 가능한 중간 지점을 발견하고자 노력했다”라고 밝힌 것처럼,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는 미국 역사의 정수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은 물론, 자칫 백인 위주의 단순한 역사 서술로 흐르기 쉬운 미국의 역사를 다양성과 갈등을 충분히 강조하며 흥미롭고도 다채롭게 들려준다.


3. 미국 역사의 쟁점에 대한 새로운 해석
- 이 책의 특징 2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에서 또 하나 눈여겨봐야 할 것은 <과거를 논하며>와 <세계 속의 미국>이라는 특별 지면이다. <과거를 논하며>에서는 미국 역사의 주요 쟁점에 대해 종래 사학자들이 보여온 견해를 소개하고, 여기에 새로운 해석을 더함으로써 미국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노예제도의 기원과 본질, 남북전쟁의 원인, 이민, 대공황의 원인, 냉전 등 미국 역사에서 쟁점이 되는 주제에 대해 역사학자들의 해석을 둘러싼 논쟁을 소개하면서 저자의 견해와 사관을 제기하며 집약한다. 예를 들어, 브링클리는 남북전쟁이 수백만 흑인 노예들의 승리였으나 재건의 성과는 남부 흑인들에게 미흡했다고 평가한다.
<세계 속의 미국>에서는 미국의 초기 역사와 함께 혁명, 산업 혁명, 노예제 폐지, 국가 통합, 제국주의, 세계 공황, 1968년 등의 주제를 다룬다. 여기서는 ‘세계 속’이라는 명명에서 알 수 있듯, 아메리카 대륙을 넘어 세계적 차원과 맥락에서 미국의 역사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즉, 주제와 관련하여 타 국가의 상황, 대응, 영향을 설명함으로써 좀 더 넓은 관점에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4. 또 하나의 본문, 한층 풍부해지고 상세해진 부록
- 이 책의 특징 3
이번 개정판에는 약 60쪽에 달하는 부록을 첨가한 점도 돋보인다. ‘미국의 주(state) 지도’, ‘미국의 도시 지도’처럼 미국 지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적 이미지를 비롯하여, 미국의 역사를 정치/사회/문화/경제 세 부분으로 구분하여 시대별 주요 사건을 수록한 ‘미국사 연표’는 독자들이 필요에 따라 역사를 시대/부분별로 개괄할 수 있게 하였다. 또 <미국 독립선언서>와 수정조항까지 빠짐없이 수록한 <미국 헌법>의 전문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그 기반부터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두 부분은 옮긴이들이 특히 심혈을 기울여 번역했는데, 오해나 오독이 생길 수 있는 여지를 최소화하면서도 원문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는 데 주력했다. 더불어 1789년 조지 워싱턴부터 2008년 버락 오바마까지, ‘역대 미국 대통령 선거자료’는 주요 출마자와 득표 상황을 제시함으로써 역대 당선자 현황과 지지율까지 한눈에 읽어낼 수 있다.
목차

한국어판 머리말 5
머리말 7
옮긴이의 글 12

◆ 12장 남북전쟁 이전 시대의 문화와 개혁
1 낭만적 정서 27
미국 화풍의 국민주의와 낭만주의 | 미국 문학 | 남북전쟁 이전의 남부 문학 | 초월주의자 | 자연에 대한 옹호 | 유토피아에 대한 비전 | 성 역할에 대한 재(再)정의 | 모르몬 교도
2 사회개조 42
신앙부흥 운동, 도덕성 그리고 질서 | 건강, 과학, 골상학 | 의학 | 교육 | 재활 | 여성해방론의 등장
3 노예제 반대 운동 54
노예제도에 대한 반대 | 개리슨과 노예제 폐지론 | 흑인 노예제 폐지론자 | 노예제 폐지 반대 운동 | 노예제 폐지론의 분열
<세계 속의 미국> 노예제 폐지 65

◆ 13장 임박한 위기
1 서부를 향해 71
명백한 운명 | 텍사스의 미국인 | 오리건 | 서부 이주
2 팽창과 전쟁 80
민주당원과 영토 확장 | 남서부와 캘리포니아 | 멕시코 전쟁
3 지역 갈등 89
노예제도와 준주(準州) | 캘리포니아 골드러시 | 지역 간 긴장의 고조 | 1850년 타협
4 1850년대의 위기 98
불편한 휴전 | ‘젊은 미국’ | 노예제도, 철도 그리고 서부 | 캔자스-네브래스카 논쟁 |
‘유혈의 캔자스’ | 자유 토지 이념 | 노예제 지지론 | 뷰캐넌과 공황 | 드레드 스콧 판결 |
캔자스 문제 | 링컨의 등장 | 존 브라운의 급습 | 링컨의 당선

◆ 14장 남북전쟁
1 연방 탈퇴 위기 123
남부의 이탈 | 타협의 실패 | 적대적인 두 지역
<과거를 논하며> 남북전쟁의 원인 128
2 북부의 동원 130
경제적 내셔널리즘 | 북군의 동원 | 전쟁기의 지도력과 정치 | 노예해방의 정치 | 흑인과 연방의 대의 | 여성과 간호 그리고 전쟁
3 남부의 동원 140
남부 연합정부 | 돈과 인력 | 전쟁의 경제·사회적 영향
4 전략과 외교 146
지휘관 | 해군의 역할 | 유럽과 분열된 미국
5 전투와 전쟁 155
전쟁 기술 | 1861년의 초기 전투 | 1862년, 서부 전선 | 1862년, 버지니아 전선 | 1863년, 결단의 해 | 마지막 국면(1864∼1865)
<세계 속의 미국> 국가 통합 179

◆ 15장 재건과 신(新)남부
1 화해 문제 185
전쟁과 노예해방의 여파 | 상반된 자유 개념 | 재건 계획 | 링컨의 죽음 | 존슨과 ‘회복’
2 급진적인 재건 195
흑인 단속법 | 헌법 수정 조항 제14조 | 의회의 재건 계획 | 대통령 탄핵
<과거를 논하며> 재건(Reconstruction 202
3 재건기의 남부 204
재건 정부 | 교육 | 토지 소유와 소작 | 소득과 신용 | 자유를 얻은 흑인 가족
4 그랜트 행정부 212
군인 대통령 | 그랜트 스캔들 | 그린백 문제 | 공화당 외교
5 재건 포기 217
‘복귀된’ 남부 주 | 북부인의 관심 저하 | 1877년의 타협 | 재건의 유산
6 신(新)남부 224
‘구원자’ | 산업화와 ‘신남부’ | 임차농과 소작인 | 흑인과 신남부 | ‘짐 크로우’의 탄생

◆ 16장 극서부 정복
1 극서부 사회 241
서부 인디언 부족 | 히스패닉 뉴멕시코 | 히스패닉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 중국인의 이주 | 반(反)중국인 정서 | 동부인의 이주
2 변화하는 서부 경제 253
서부의 노동 | 광산 붐 | 소 떼 왕국
3 서부의 로맨스 262
서부 풍경과 카우보이 | 프런티어라는 개념
<과거를 논하며> 프런티어와 서부 267
4 인디언 부족의 해체 270
백인의 인디언 정책 | 인디언 전쟁 | 도스법
5 서부 농민의 흥기와 쇠퇴 282
평원 지역의 농사 | 상업적 농업 | 농민의 분노 | 농업지대의 불안

◆ 17장 최고의 산업국가
1 산업 성장의 원동력 293
산업 기술 | 철 및 강철 생산기술 | 비행기와 자동차 | 연구와 개발 | 생산 과학 |
철도의 확장과 주식회사
2 자본주의와 그 비판자 311
적자생존 | 부(富)의 복음 | 대안적 시각 | 독점 문제
3 노동자의 시련 320
이민 노동력 | 임금 및 노동조건 | 노동조합의 등장 | 노동기사단 | 미국노동총동맹 |
홈스테드 파업 | 풀먼 파업 | 노동 세력 약화의 원인

◆ 18장 도시의 시대
1 새로운 도시의 성장 339
인구의 이동 | 소수민족의 도시 | 동화와 배척
<과거를 논하며> 전지국적 이민 347
2 도시 풍경 350
공적 장소의 탄생 | 주택 장만 | 도시의 운송과 건축 기술
3 도시 생활의 긴장 358
화재와 질병 | 환경오염 | 도시의 빈곤과 범죄, 폭력 | 정치 파벌 조직과 정치 보스
4 대량 소비의 대두 365
소득 및 소비의 유형 | 연쇄점, 우편 주문 상점, 백화점 | 여성 소비자
5 소비사회의 여가 370
여가의 재(再)정의 | 관중을 위한 스포츠 | 음악, 극장, 영화 | 대중적 여가와 개인적 여가의 유형 | 대중매체의 기술 | 전화
6 도시 시대의 고급문화 382
도시의 문학과 미술 | 진화론의 영향 | 보통 교육의 확산 | 대학교와 과학 및 기술의 발전 | 의학 | 여성 교육

◆ 19장 교착상태에서 위기로
1 균형의 정치 397
정당 체제 | 중앙정부 | 대통령과 후견제 | 클리블랜드, 해리슨 그리고 관세 | 새로운 공공 문제
2 농민의 저항 410
농민 공제조합원 | 농민 동맹 | 인민주의 지지층 | 인민주의 사상
<과거를 논하며> 인민주의 416
3 1890년대의 위기 419
1893년의 공황 | 은화 문제 | ‘황금의 십자가’ | 보수주의자의 승리 | 매킨리와 번영

◆ 20장 제국주의
1 제국주의 소동 435
새로운 명백한 운명 | 서반구의 주도권 | 하와이와 사모아
<세계 속의 미국> 제국주의 442
2 미국-스페인 전쟁 445
쿠바를 둘러싼 논쟁 | ‘눈부신 작은 전쟁’ | 필리핀 획득 | 쿠바를 위한 전쟁 │ 푸에르토리코와 미국 | 필리핀을 둘러싼 논쟁
3 제국주의적 공화국 461
식민지 통치 | 필리핀 전쟁 | 문호 개방 | 군사 체제의 현대화

◆ 21장 혁신주의의 대두
1 혁신주의적 추진력 473
추문 폭로 작가와 사회복음 | 사회복지관 운동 | 전문적 지식의 매력 | 전문직 | 여성과 전문직
2 여성과 개혁 482
‘신여성’ | 여성 클럽 | 여성참정권
3 정당에 대한 공격 489
초기의 공격 | 지방자치단체의 개혁 | 주 의회 개혁 | 정당과 이익집단
4 혁신주의적 개혁의 원천 496
노동, 정치조직 그리고 개혁 | 서부의 혁신주의자 |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개혁
5 질서와 개혁을 위한 운동 502
금주운동 | 이민 제한 | 사회주의의 꿈 | 분산 및 규제
<과거를 논하며> 혁신주의 509

◆ 22장 국가적 개혁을 위한 투쟁
1 시어도어 루스벨트와 혁신주의 대통령 515
우연히 탄생한 대통령 | ‘공정한 조처’ 정책 | 루스벨트와 환경 | 공황과 은퇴
2 불안한 대통령직 승계 524
태프트와 혁신주의자 | 루스벨트의 복귀 | 태프트에 대한 반발의 확산 | 시어도어 루스벨트와 태프트의 대결
3 우드로 윌슨과 신자유 531
우드로 윌슨 | 학자 출신 대통령 | 후퇴와 전진
4 ‘몽둥이’ 외교: 미국과 세계(1901∼1917) 538
루스벨트와 소위 ‘문명론’ | 아시아에서의 ‘문호 개방’보호 | 인접국에 대한 철권통치 | 파나마운하 | 태프트와 ‘달러외교’ | 외교와 도덕성

◆ 부록
미국의 주 555 | 미국의 도시 556 | 미국사 주요 연표 558 | 미국 독립선언서 570 | 미국 헌법 575 | 미국 역대 대통령 선거자료 604 | 찾아보기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