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미래를 읽는 기술
- 대등서명
- 당신도 미래를 경영 할 수 있다 Future, Inc.: how business can anticipate and profit from what's next
- 개인저자
- 에릭 갈랜드 지음; 손민중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한국경제신문, 2009
- 형태사항
- 318 p.: 삽화; 24 cm
- ISBN
- 9788947526692
- 청구기호
- 325.1 갈232ㅁ
- 일반주기
- Garland, Eric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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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1자료실 | 00012063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12063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1자료실
책 소개
기존의 미래 전망서들은 단순히 ‘미래는 이렇다 저렇다’고 추측하며 일반인이 적용하기에는 너무나 광범위한 세계를 보여주는 데 그치고 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책의 효용이 떨어진다는 한계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접근방식부터 다르다. 이 책은 개인과 기업이 미래를 직접 읽고 그 결과를 자기 분야에서 이용하여 이익을 취하도록 철저한 독자 위주의 서술방식을 택하고 있다. 한마디로 미래를 읽는 법을 조목조목 알려준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을 깊이 탐독한다면 미래를 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질 것이다.
이 책은 과거의 기업들이 미래를 잘못 예측하여 혹은 충분히 준비하지 못하여 선택의 기로에서 어떻게 흥하고 망했는지 보여준다. 또한 현존하는 기업 중 미래를 잘 읽고 있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을 구분하여 미래를 읽는 기술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는 최근 미국에서 각광받는 미래학자답게 MP3, 디지털카메라, 맥주, 생수 등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접하는 소비제품을 중심으로 다루면서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만 있다면 개인이든 기업이든 위험은 미리 피하고 기회는 더욱 살릴 수 있다. 자기가 속한 분야에서 5-6년 앞의 미래를 내다보며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피할 것인지 파악하는 사람은 자기 사업을 하든, 회사에 소속되어 일하든, 앞날을 위해 공부를 하든, 그 어떤 일을 하든 자기 방면에서 남보다 특출난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는 것은 자명하지 않을까?
미래는 추측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사실과 자료로 읽어내는 것이다
코카콜라, 3M, 제너럴 모터스, 네슬레 등 세계 대기업들을 컨설팅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일반인도 자기 분야의 미래를 진단하고 읽어낼 수 있도록 그 핵심 기술을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갈랜드의 접근법을 통해 다음 세 가지를 얻을 수 있다.
첫째, 조직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래를 독자들이 매우 유용하게 탐구할 수 있다.
둘째, 경영진들이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미래를 계획의 핵심으로 삼을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다.
셋째, 이 책은 독자들을 현명한 미래 연구의 후원자, 의뢰인, 사용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미래 연구의 과정을 풀어가는 갈랜드의 재미있는 말투와 설명은 아무리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라도 한번쯤 읽지 않고는 배기지 못하게 만든다.
오늘의 혼란을 내일의 기회로 만드는 성공의 지혜!
세상이 너무나 빨리 변하고 있다는 말은 식상할 만큼 진리가 되었다. 미래가 가져다줄 잠재적 변화와 예측하지 못한 결과를 생각하면 혼란스럽고 어안이 벙벙할 정도로 놀랄 수밖에 없다.
‘노키아처럼 남보다 한 발 앞서 새로운 기회를 붙잡아 실행하여 미래를 지배할 것인가, 코닥처럼 시간에 쫓기다가 끔찍한 상황에 직면할 것인가?’ 물론 모든 독자들이 이처럼 절박한 상황에서 미래를 연구할 필요는 없다. 모든 산업이 생사를 좌우할 결정을 해야 하는 극단적인 변화에 놓인 것도 아니다. 그러나 볼링장을 운영하면서 미래 고객들이 어떤 여가활동을 원할지 궁금할 수 있다. 이직을 고려하면서 향후 몇 년 간 어떤 일자리의 전망이 밝은지 궁금할 수도 있다. 미래의 유망 투자자산에 한발 앞서 투자하여 수익을 얻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미래를 이끌어갈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오늘에만 주력하거나 다가올 미래 때문에 불안해하는 대신, 정신없는 현재의 세상을 분석해서 남보다 앞서가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갈증을 해소해줄 내용으로 가득하다.
이 책은 과거의 기업들이 미래를 잘못 예측하여 혹은 충분히 준비하지 못하여 선택의 기로에서 어떻게 흥하고 망했는지 보여준다. 또한 현존하는 기업 중 미래를 잘 읽고 있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을 구분하여 미래를 읽는 기술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는 최근 미국에서 각광받는 미래학자답게 MP3, 디지털카메라, 맥주, 생수 등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접하는 소비제품을 중심으로 다루면서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만 있다면 개인이든 기업이든 위험은 미리 피하고 기회는 더욱 살릴 수 있다. 자기가 속한 분야에서 5-6년 앞의 미래를 내다보며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피할 것인지 파악하는 사람은 자기 사업을 하든, 회사에 소속되어 일하든, 앞날을 위해 공부를 하든, 그 어떤 일을 하든 자기 방면에서 남보다 특출난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는 것은 자명하지 않을까?
미래는 추측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사실과 자료로 읽어내는 것이다
코카콜라, 3M, 제너럴 모터스, 네슬레 등 세계 대기업들을 컨설팅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일반인도 자기 분야의 미래를 진단하고 읽어낼 수 있도록 그 핵심 기술을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갈랜드의 접근법을 통해 다음 세 가지를 얻을 수 있다.
첫째, 조직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래를 독자들이 매우 유용하게 탐구할 수 있다.
둘째, 경영진들이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미래를 계획의 핵심으로 삼을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다.
셋째, 이 책은 독자들을 현명한 미래 연구의 후원자, 의뢰인, 사용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미래 연구의 과정을 풀어가는 갈랜드의 재미있는 말투와 설명은 아무리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라도 한번쯤 읽지 않고는 배기지 못하게 만든다.
오늘의 혼란을 내일의 기회로 만드는 성공의 지혜!
세상이 너무나 빨리 변하고 있다는 말은 식상할 만큼 진리가 되었다. 미래가 가져다줄 잠재적 변화와 예측하지 못한 결과를 생각하면 혼란스럽고 어안이 벙벙할 정도로 놀랄 수밖에 없다.
‘노키아처럼 남보다 한 발 앞서 새로운 기회를 붙잡아 실행하여 미래를 지배할 것인가, 코닥처럼 시간에 쫓기다가 끔찍한 상황에 직면할 것인가?’ 물론 모든 독자들이 이처럼 절박한 상황에서 미래를 연구할 필요는 없다. 모든 산업이 생사를 좌우할 결정을 해야 하는 극단적인 변화에 놓인 것도 아니다. 그러나 볼링장을 운영하면서 미래 고객들이 어떤 여가활동을 원할지 궁금할 수 있다. 이직을 고려하면서 향후 몇 년 간 어떤 일자리의 전망이 밝은지 궁금할 수도 있다. 미래의 유망 투자자산에 한발 앞서 투자하여 수익을 얻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미래를 이끌어갈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오늘에만 주력하거나 다가올 미래 때문에 불안해하는 대신, 정신없는 현재의 세상을 분석해서 남보다 앞서가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갈증을 해소해줄 내용으로 가득하다.
목차
추천사 : 조셉 코츠
서문 : 오늘의 혼란은 내일의 기회
1부 도구와 테크닉
제1장 미래주의 - 혼란의 해독제
제2장 시스템적 사고 - 변화를 향한 고속도로
제3장 트렌드 분석 - 진정한 변화 vs. 언론의 과장
제4장 미래 속으로 - 판단 내리기, 예측에 대한 평가
제5장 전략적 잠재효과 - 이러한 미래의 의미
제6장 시나리오 구성 - 미래에 대한 그림 그리기
제7장 미래를 알려주기 - 회의론자들에게까지도
2부 미래의 원동력
제8장 고령화 - 새로운 회색의 세계를 위한 준비
제9장 정보기술 - 가격의 하락과 영향력의 증대
제10장 의료 - 새 장비 vs. 의사의 처방 따르기
제11장 생명기술 - 생명의 비밀에 대한 개요
제12장 에너지 - 더 적은 양으로 더 많은 것을 내기
제13장 나노 기술 - 작을수록 좋다
제14장 매체와 통신 - 60억 사람들을 위한 60억 개 채널
제15장 자연환경과 생태계 유지 - 성장은 좋을 수 있다
에필로그 : 이제 이곳에서 우리는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