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빈곤의 경제학: 극빈국 10억 인구의 위기
- 대등서명
- Bottom billion
- 개인저자
- 폴 콜리어 지음 ; 류현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살림출판사,,2010
- 형태사항
- 417 p. ; 23 cm
- ISBN
- 9788952213235
- 청구기호
- 321.89 콜239ㅂ
- 일반주기
- 원저자명: Paul Collier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405-407)과 색인수록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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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1자료실 | 00012594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12594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1자료실
책 소개
세계의 슬럼지대로 몰락한 최빈국 10억 인구, 이렇게 지켜만 볼 것인가?
제프리 삭스의『빈곤의 종말』을 뛰어넘는,
우리 시대 빈곤 문제를 파헤친 가장 냉철하고, 가장 현실적인 문제작!
잘못된 원조와 어설픈 민주주의가 최빈국 10억 주민들의 삶을 망치고 있다. 『빈곤의 경제학』은 국제 빈곤 문제 전문가인 저자가 수십 년에 걸쳐 풍부한 천연자원을 갖고도 빈곤의 덫에서 허덕이는 자이르, 20년 후 자국의 국가모델로 국민 1인당 GDP 1,200달러도 안 되는 부르키나파소를 꼽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정실주의가 판치는 선거 제도에서 언제나 독재자가 승리했던 토고 등, 세계의 슬럼지대로 몰락하고 있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최빈국들을 지켜보고 풀어쓴 대중서이다. 또한 우후죽순으로 난립한 국제원조기관의 문제점과, 지성을 결여한 선의로만 일관한 NGO 활동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 책은 이젠 해외원조공여국에 24번째로 가입한 대한민국에게 왜 국제 사회의 빈곤 문제를 모른 체할 수 없는지,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그들을 도와야 하는지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제프리 삭스의『빈곤의 종말』을 뛰어넘는,
우리 시대 빈곤 문제를 파헤친 가장 냉철하고, 가장 현실적인 문제작!
잘못된 원조와 어설픈 민주주의가 최빈국 10억 주민들의 삶을 망치고 있다. 『빈곤의 경제학』은 국제 빈곤 문제 전문가인 저자가 수십 년에 걸쳐 풍부한 천연자원을 갖고도 빈곤의 덫에서 허덕이는 자이르, 20년 후 자국의 국가모델로 국민 1인당 GDP 1,200달러도 안 되는 부르키나파소를 꼽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정실주의가 판치는 선거 제도에서 언제나 독재자가 승리했던 토고 등, 세계의 슬럼지대로 몰락하고 있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최빈국들을 지켜보고 풀어쓴 대중서이다. 또한 우후죽순으로 난립한 국제원조기관의 문제점과, 지성을 결여한 선의로만 일관한 NGO 활동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 책은 이젠 해외원조공여국에 24번째로 가입한 대한민국에게 왜 국제 사회의 빈곤 문제를 모른 체할 수 없는지,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그들을 도와야 하는지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제1부 무엇이 문제인가
제1장 뒤처지고 와해되어 가고 있는 밑바닥 10억
제2부 네 가지 덫
제2장 분쟁의 덫
제3장 천연자원의 덫
제4장 나쁜 이웃을 둔 내륙국의 덫
제5장 작은 국가의 나쁜 통치
제3부 구제 수단으로써 세계화
제6장 기회의 상실 : 세계 경제에서 주변부로 밀려나고 있는 밑바닥 10억
제4부 수단들
제7장 구제 수단으로써 원조?
제8장 군사 개입
제9장 법률과 헌장
제10장 주변화를 해소하기 위한 무역 정책
제5부 밑바닥 국가들을 위한 투쟁
제11장 행동을 위한 의제
참고문헌
옮긴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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