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우리 사는 갑문동 : 시
- 개인저자
- 김성욱
- 수록페이지
- -58 p.
- 발행일자
- 1993.05.15
- 출판사
- 문학예술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청춘들의 빛나는 성격을 형상한 문학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자 : 머리글 | 리성덕 | 3-5 | |
어버이수령님 동상 모셨습니다 : 시 | 박영덕 | -6 | |
회고록의 글발은 :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고 | 리명근 | -7 | |
내 사랑의 꽃 김정일화 : 시 | 박미영 | -8 | |
마치와 낫과 붓 : 수기 | 신진순 | -9a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서해갑문아 : 시 | 김성욱 | 1991.08.12 |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행방후 녀성들을 건군위업실현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하신 업적 | 김성욱 | 2011.11.10 |
(일반논문) 월북자와 월남자의 토지소유권 회복문제 | 김성욱 | 2008.06.30 |
나는 진정 어머니가 되였는가 | 김성욱 | 2005.12.21 |
중대를 지나며 : 시 | 김성욱 | 1992.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