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상징적수법은 묘사되는 대상의 특징과 그에 담긴 뜻을 형상적으로 표현하는 기능을 수행하는것만큼 이러저러한 작품들에서 쓸수 있습니다.그러나 사람들의 생활을 떠난 상징화는 창작가의 주관으로밖에 되지 않습
- 개인저자
- 김성우
- 수록페이지
- -11 p.
- 발행일자
- 1991.05.11
- 출판사
- 문학예술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그 뜻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 시 | 방만필 | -3 | |
그 사랑이 부러워 : 시 | 송두히 | -3a | |
내 미처 몰랐네 : 가사 | 신량선 | -4a | |
통일에 대한 노래 : 시 | 까르멜로 가르시아 페르난데스 | -4 | |
그 붓으로,그 심장으로 : 시 | 리순옥 | -5a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전설은 계속된다 : 평론 | 김성우 | 1999.04.08 |
한줌의 밑거름이 되고저 : 새해결의 | 김성우 | 1997.01.03 |
전설은 계속된다 | 김성우 | 1999.04.08 |
당정책적안목의 예리성과 분석적묘사의 철학적 깊이 : 평론 | 김성우 | 1992.06.13 |
<<사회주의적사실주의창작방법에서는 유신론적인것이 절대로 허용될수 없습니다>> : 명제해설 | 김성우 | 1991.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