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문학통신원들은 우리 당 문예로선의 철저한 옹호자, 관철자가 되자 : 머리글
- 개인저자
- 최길상
- 수록페이지
- 21-22 p.
- 발행일자
- 1991.10.12
- 출판사
- 문학예술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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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발에 새겨진 붓 : 시 | 오윤호 | 3a-4 | |
조국개선의 광장에서 : 시 | 김룡팔 | -3 | |
벌에 울려가는 발동소리 : 시 | 장혜명 | -4 | |
새벽길 : 단편소설 | 조명기 | 5-12 | |
사진을 찍자 : 시 | 김승남 | -12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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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문예정책을 견결히 옹호하는 투사가 되겠다 | 최길상 | 1993.01.14 |
태양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다 : 추모설화집 <하늘도 울고 땅도 운다>를 읽고 | 최길상 | 1995.07.20 |
[머리글]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에 선군문학창작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가자 | 최길상 | 2008.01.05 |
비범한 예지, 탁월한 예술적천품의 정화 | 최길상 | 2002.01.14 |
수령형상문학은 <조선문학>잡지의 핵이며 생명럭의 근본원천 | 최길상 | 2006.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