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자리는 비지 않았다 : 시
- 개인저자
- 리충평
- 수록페이지
- -48 p.
- 발행일자
- 1992.10.14
- 출판사
- 문학예술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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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이 우리에게 있다 : 시 | 홍민식 | -3 | |
당원증을 펼칠 때마다 : 시 | 김영휘 | 4-5 | |
그이께서 나무를 심으신다 : 시 | 김광준 | -6a | |
조선의 낮과 밤은 : 시 | 안고령 | -6 | |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 만세 : 시 | 까말 알 굴라 | -7a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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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지키신 사랑 : 담시 | 리충평 | 2001.04.12 |
어머니의 목소리 : 시 | 리충평 | 1995.10.21 |
세기의 념원 : 시 | 리충평 | 1991.02.11 |
막장길에 이어진 하늘길이여 : 시 | 리충평 | 1999.03.08 |
가장 큰 표창 : 시 | 리충평 | 1991.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