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것은 지나간 이야기가 아니다 : 수기
- 개인저자
- 김영숙
- 수록페이지
- 47-48 p.
- 발행일자
- 1992.10.14
- 출판사
- 문학예술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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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이 우리에게 있다 : 시 | 홍민식 | -3 | |
당원증을 펼칠 때마다 : 시 | 김영휘 | 4-5 | |
그이께서 나무를 심으신다 : 시 | 김광준 | -6a | |
조선의 낮과 밤은 : 시 | 안고령 | -6 | |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 만세 : 시 | 까말 알 굴라 | -7a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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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쳐다보아요 : 시 | 김영숙 | 1993.03.15 |
인민군전사-영웅들의 불보다 뜨거운 충성심을 감명깊게 배웠습니다 | 김영숙 | 1977.12.08 |
장군님 기억속에 살자 : 가사 | 김영숙 | 1995.06.20 |
교하의 아주머니 :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고 | 김영숙 | 1993.02.15 |
1980년대 남조선로동운동에서 주체사상을 광범히 보급하기 위한 활동 | 김영숙 | 2015.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