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우리의 문학예술작품들은 그 내용이 현실을 생동하게 반영할뿐아니라 그 형식도 생활에 기초하고 생활에 가깝게 되여야 합니다>> : 명제해설
- 개인저자
- 김성우
- 수록페이지
- -9 p.
- 발행일자
- 1991.01.10
- 출판사
- 문학예술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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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아침에 부르는 노래 : 시 | 권창일 | -4 | |
쑥썸땅은 오늘도 전하여주네 : 가사 | 김룡팔 | -4a | |
그리도 기뻐하시며 : 시 | 김종원 | -5a | |
수령님 뵈옵던 영광의 자리 : 시 | 황인섭 | -5 | |
김일성,그이는 위대한 인간 : 시 | 아흐둘라흐 무함마드 앨비 | -6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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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은 계속된다 : 평론 | 김성우 | 1999.04.08 |
한줌의 밑거름이 되고저 : 새해결의 | 김성우 | 1997.01.03 |
전설은 계속된다 | 김성우 | 1999.04.08 |
당정책적안목의 예리성과 분석적묘사의 철학적 깊이 : 평론 | 김성우 | 1992.06.13 |
<<상징적수법은 묘사되는 대상의 특징과 그에 담긴 뜻을 형상적으로 표현하는 기능을 수행하는것만큼 이러저러한 작품들에서 쓸수 있습니다.그러나 사람들의 생활을 떠난 상징화는 창작가의 주관으로밖에 되지 않습 | 김성우 | 1991.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