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그들의 배낭 : 벽소설
- 개인저자
- 정명희
- 수록페이지
- -46 p.
- 발행일자
- 2004.05.27
- 출판사
- 문학예술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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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불 : 시 | 박천걸 | -3 | |
초도에 장군님 오셨네 : 가사 | 김호석 | -3a | |
영원히 풀수 없는 수수께끼 : 금수산기념궁전전설 | - | 4-5 | |
문학은 예술적화폭을 통하여 인간의 운명문제에 해답을 주는 생활의 철학이다 : 명언해설 | - | -6 | |
삼지연못가의 물 : 시 | 리명희 | -6a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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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은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빛나리 | 정명희 | 1995.11.06 |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우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여 | 정명희 | 1992.03.02 |
강철유리 | 정명희 | 2003.03.04 |
꽃으로 피워준 위대한 당의 품 | 정명희 | 1996.09.06 |
경애하는 장군님을 혁명적 신념과 깨끗한 량심으로 높이 받들겠다 | 정명희 | 1997.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