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는 선군시대문학이 틀어쥐고 나가야 할 기본과업 : 론설
- 개인저자
- 조웅철
- 수록페이지
- 34-36 p.
- 발행일자
- 2004.02.27
- 출판사
- 문학예술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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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백두밀영고향집에서 : 헌시 | 류명호 | -4 | |
백두에서 오신 우리의 장군 : 정론시 | 문동식 | 5-6 | |
고향집에 하늘꽃이 내리네 : 가사 | 김금식 | -6 | |
2월의 축포 : 서정시 | 안혁 | -7 | |
빨찌산의 아들따라 인민은 가네 : 가사 | 유상환 | -7a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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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 진실, 감화력 : 평론 | 조웅철 | 2003.06.28 |
항일무장투쟁현실을 반영하여 창작된 단편소설 <강교장> (소개) | 조웅철 | 2010.07.05 |
위인의 숭고한 동지애에 대한 깊이 있는 형상 : 평론 | 조웅철 | 2001.07.12 |
새 조선의 문학예술과 군중문화사업의 앞길을 밝혀주시여 | 조웅철 | 2007.09.05 |
낡은 생활관습을 버리고 우리 식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세우는데 이바지하는 문학예술작품을 창작하자 : 론설 | 조웅철 | 2004.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