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창밖엔 한여름이 깊어가도 : 시
- 개인저자
- 리치운
- 수록페이지
- 3a-4 p.
- 발행일자
- 1978.05.10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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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강기슭에서 : 시 | 문동식 | -2 | |
성스러운 백두의 행군길우에 : 시 | 김종백 | -3 | |
창밖엔 한여름이 깊어가도 : 시 | 리치운 | 3a-4 | |
삼지연 맑은 물 : 시 | 서진명 | -4 | |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심으로써만 조선혁명의 밝은 앞길이 열려졌음을 형상적으로 보여준 예술적화폭 : 장편소설 <<무성하는 해바라기들>>(제1부)에 대하여 | 장영 | 5-11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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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언제나 하늘길 높이에서 외1편 : 시 | 리치운 | 1974.01.01 |
청천강이여 길이 전하라 : 현지보도 | 리치운 | 1979.08.13 |
무명고지의 대답 : 시 | 리치운 | 1976.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