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위대한 주체사상으로 일관된 혁명적 문학예술작품을 더욱 훌륭하게 창작하자 : 론설
- 개인저자
- 김하명
- 수록페이지
- 15-17 p.
- 발행일자
- 1975.05.03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3대혁명주제의 문학작품창작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자 | - | 3-5 | |
장편소설 <비단섬> : 새로나온 책 | 현희균 | -5 | |
5월의 봄빛 : 시 | 정영호 | -6 | |
삼지연기슭에서 : 시 | 전계승 | 6a-7 | |
조선의 진달래 : 시 | 조태현 | -7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개화발전한 주체문학 : 론설 | 김하명 | 1989.06.06 |
리규보와 그의 작품에 대하여 | 김하명 | 1989.02.20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문학예술건설에서 주체를 세울데 대한 방침과 그 정당성 | 김하명 | 1992.04.10 |
이어가는 길 : 단편소설 | 김하명 | 1999.04.26 |
불후의 고전적명작 혁명영화 <<안중근 이등박문을 쏘다>>가 주는 력사의 교훈 | 김하명 | 1979.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