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눈부시다 : 단편소설
- 개인저자
- 최학수
- 수록페이지
- 7-15 p.
- 발행일자
- 1988.10.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우리는 우리 당이 제일 좋아 : 시 | 리정술 | -4 | |
전사가 사수한 땅 : 시 | 윤영탁 | -5 | |
당은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있네 : 가사 | 윤경 | -6a |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 시 | 사나올라흐 한 | -6 | |
눈부시다 : 단편소설 | 최학수 | 7-15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창작에서 종자를 개성적으로 골라잡기 위하여 | 최학수 | 1974.03.01 |
숙영지의 저녁 | 최학수 | 2005.06.21 |
영생하는 작가의 초상 : 20세기추억 | 최학수 | 2003.05.17 |
[수기묶음] 평생을 마음속에 태양의 영상을 모시고 | 최학수 | 2007.06.05 |
해빛은 계동천에도 보통강에도 비쳐든다 : 수기 | 최학수 | 1992.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