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양음천 맑은 물이 령 넘어오네 : 시
- 개인저자
- 박창화
- 수록페이지
- -64 p.
- 발행일자
- 1977.01.06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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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찬란한 새해에 : 송가 | 김시권 | 2-3 | |
인민의 어버이 외1편 | 김석주 | 4-5 | |
작가들도 대자연개조의 총진군길에 떨쳐나서자 | - | 6-7 | |
혁명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는 주체적 동화, 우화 문학건설의 길 | 원도흥 | 8-10 | |
시가의 총창을 비껴들고 : 새해결의 | 정렬 | 11a-12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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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시 | 박창화 | 1990.06.09 |
나는 탄전으로 간다 : 시 | 박창화 | 1989.11.21 |
오늘도 열여덟살 : 시 | 박창화 | 1993.07.15 |
길림바람 :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고 | 박창화 | 1993.01.14 |
어머님의 자욱 : 시 | 박창화 | 2000.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