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세 전사 : 단편소설
- 개인저자
- 김삼복
- 수록페이지
- 49-56 p.
- 발행일자
- 1977.02.07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종자는 작품의 사상예술성을 높이게 하는 기본 담보 | 현종호 | 2-10 | |
| 당중앙을 우러러 : 시 | 리정술 | -11 | |
| 찬란히 빛나라, 당의 그 위업이여 : 시 | 변홍영 | -12 | |
| 은혜로운 당의 해발아래 : 시 | 허수산 | -13 | |
| 향도의 빛발 : 정론 | 홍현양 | 14-16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단편소설을 짧게 쓰자 | 김삼복 | 1974.01.01 |
| 대동강우에 핀 꽃송이 : 참관기 | 김삼복 | 1989.07.06 |
| 크나큰 민족적긍지를 소설작품에 : 작가반향 | 김삼복 | 1990.08.09 |
| 소설가의 모습 : 20세기 추억 | 김삼복 | 2003.06.17 |
| 알려지지 않은 위훈 : 단편소설 | 김삼복 | 1989.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