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계급사회의 비운의 생활정서를 깊이있게 담은 시형상 : 명가사평(제9회)
- 개인저자
- 승경희
- 수록페이지
- 19-20 p.
- 발행일자
- 1989.09.07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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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 시 | 홍문수 | -4 | |
| 위치 : 단편소설 | 차승철 | 5-13 | |
| 잊을수 없는 노래 부르며 : 시 | 아브돌라흐 무함마드 앨비 | -14 | |
| 수령님 안아오신 만풍년 노래하세 : 가사 | 리재준 | -15a | |
| 태양 : 시 | 파비아오 고디뉴 | -15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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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작기계공업과 전자, 자동화공업발전에 이바지할 문학작품을 창작하는 것은 현시기 중요한 문제 : 론설 | 승경희 | 1989.07.06 |
| 강선로동계급의 뜨거운 충정에 대한 개성적인 사형상 : 단평 | 승경희 | 1990.08.09 |
| 분렬된 조국강토의 비운의 정황과 시인의 서정 : 평론 | 승경희 | 1989.03.06 |
| 시인과 조국통일열망의 서정 : 평론 | 승경희 | 1991.03.11 |
| 체험의 진실성과 생동한 시형상 : 단평 | 승경희 | 1988.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