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평양시간>을 쓰던 때를 더듬으며 : 창작경험
- 개인저자
- 최학수
- 수록페이지
- 31-38 p.
- 발행일자
- 1980.07.14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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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첫 무장을 든 날에 : 시 | 장윤길 | -4 | |
봉화산의 바위터 : 시 | 윤좌근 | -5 | |
노래하자 이 기쁨 이 행복 : 시 | 리금녀 | -6 | |
사랑의 전파가 날은다 : 시 | 권용일 | 7-8 | |
언제나 그리운 고장 : 시 | 김정길 | -8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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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장군님은 은혜로운 해님, 나는 복 받은 해바라기-작가 : 수기 | 최학수 | 2002.02.14 |
감 : 단편소설 | 최학수 | 1998.12.28 |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에 이끌려 : 수기묶음 | 최학수 | 1995.10.21 |
해빛은 계동천에도 보통강에도 비쳐든다 : 수기 | 최학수 | 1992.03.13 |
눈부시다 : 단편소설 | 최학수 | 1988.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