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나무와 잎사귀의 노래 : 시
- 개인저자
- 김국용
- 수록페이지
- -65 p.
- 발행일자
- 1989.11.07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혁명문학건설에서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자 : 머리글 | - | 4-5 | |
| 이분이 우리의 수령님이시다 외1편 : 시 | 장건식 | 6-7 | |
| 쇠물노을 붉게 타네 : 가사 | 주광남 | -7 | |
| 내 잠들수 없었노라 : 시 | 서동린 | -8a | |
| 향도자의 영웅성 | 나빌 아흐마드 무쓰타파 | -8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위훈의 자리 : 시 | 김국용 | 1990.06.09 |
| 눈은 내리고 발자국은 묻히워도 : 시 | 김국용 | 1979.03.12 |
| 우리의 분조원이라고 : 시 | 김국용 | 1980.08.14 |
| 사랑하노라 긍지와 맹세로 : 시 | 김국용 | 1991.04.11 |
| 사랑에 젖어 눈물에 젖어 : 시 | 김국용 | 2004.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