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에 이끌려 : 수기묶음
- 개인저자
- 최학수
- 수록페이지
- 65-67 p.
- 발행일자
- 1995.10.21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우리의 10월 : 시 | 고종술 | -4 | |
사냥의 아침 : 단편소설 | 김정 | 5-16 | |
주체의 최고성지에서 : 시초 | 박근원 | 17-18 | |
불멸의 영상 : 단편소설 | 리희남 | 19-24 | |
해는 동쪽에서 뜬다 : 서정서사시 | 장원준 | 25-32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위대한 장군님은 은혜로운 해님, 나는 복 받은 해바라기-작가 : 수기 | 최학수 | 2002.02.14 |
감 : 단편소설 | 최학수 | 1998.12.28 |
<평양시간>을 쓰던 때를 더듬으며 : 창작경험 | 최학수 | 1980.07.14 |
해빛은 계동천에도 보통강에도 비쳐든다 : 수기 | 최학수 | 1992.03.13 |
눈부시다 : 단편소설 | 최학수 | 1988.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