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단편소설<옥이>에 비낀 작가의 얼굴 : 단평
- 개인저자
- 김예성
- 수록페이지
- 43-45 p.
- 발행일자
- 2000.08.10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우리 당의 혁명전통교양에 이바지하는 문학작품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창작하자 : 머리글 | - | 4-5 | |
언제나 남녘동포들을 생각하시며 : 위대한 인간 | - | -6 | |
고향집앞에서도 인민을 생각하시며 : 인민행렬차 | - | -7 | |
추억깊은 모란봉 : 시초 | 정은옥 | 8-9 | |
오늘도 혁명의 1세가 서 있네 : 가사 | 송정우 | -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당의 령도밑에 선군혁명예술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공연무대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청봉악단공연을 보고- | 김예성 | 2016.01.03 |
꿈의 선률과 영웅숭배-북의 국립 교향악단 연주회를 보고 : 수필 | 김예성 | 2002.02.14 |
전시가요들에 반영된 군대와 인민의 열렬한 조국수호정신 | 김예성 | 2013.07.03 |
(평론)애국의 진리를 밝힌 두 가정의 극적인 운명형상 | 김예성 | 2021.06.05 |